作曲 : 誉恩/婑斌/홍지상
作词 : 誉恩/婑斌
벌써 너를 처음 본
第一次遇见你的那个季节
계절이 여기 다시
已经再一次来到了这里
새하얀 캔버스
那一刻 在那雪白的画布上
위에 서로의 모든 걸
曾经充满着
가득 채우던
互相的一切
그때의 우릴 꺼내와 내게
将那时的我们拿出来交给我
그토록 서로를 원했던
曾经如此互相渴望的
따스했던 봄을
那温暖的春天
그려줘 어리고 순수했던 날
描绘吧 那曾经幼小纯真的我
가끔이라도 좋아
就算是偶尔也好
나를 감싸주던 손으로
用那曾包容着我的手
그려줘 그리고 아주 조금은
描绘吧 那么就一点点地
나를 그리워해줘
请想念我
오 난 매일 그려 수백 개의 널
Oh 我每天都在描绘数百个你
수많은 그림 속에 담긴
在无数的画作中承载的
너와 내 story
你与我的故事
그 순간들 잊지 않고 기억해 우리
我们不要忘记那些瞬间 记住它
둘이서 물들인 색챈 진해져만 가
两个人浸染的色彩越来越深
흐려지지 않을 거야 절대
绝对不会变黯淡
light and shade
光与影
Cause I\\\'ll paint us everyday
因为我会每天描绘我们
아직도 선해 날 위해 부르던 노래
依旧善良 为了我唱的那首歌
목소린 아득해 추억은 가득해
飘渺的声音 满满的回忆
아름답게 작품에 그려줘
在作品上美丽地描绘吧
in your 아틀리에
在你的画室中
그때의 우릴 꺼내와 내게
将那时的我们拿出来交给我
그토록 서로를 원했던
曾经如此互相渴望的
되돌릴 수 있다면
如果能找回去的话
그려줘 어리고 순수했던 날
描绘吧 那曾经幼小纯真的我
가끔이라도 좋아
就算是偶尔也好
나를 감싸주던 손으로
用那曾包容着我的手
그려줘 그리고 아주 조금은
描绘吧 那么就一点点地
나를 그리워해줘
请想念我
오 난 매일 그려 수백 개의 널
Oh 我每天都在描绘数百个你
매일 난 아직도
我至今仍然每天
그려 널
在描绘你
매일 난 아직도 널
我至今仍然每天在描绘你
그려줘 어리고 순수했던 날
描绘吧 那曾经幼小纯真的我
가끔이라도 좋아
就算是偶尔也好
나를 감싸주던 손으로
用那曾包容着我的手
그려줘 그리고 아주 조금은
描绘吧 那么就一点点地
나를 그리워해줘
请想念我
오 난 매일 그려 수백 개의 널
Oh 我每天都在描绘数百个你